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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개월아기와 같이한 괌여행 일일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9:35

    #체어맘입니다 괌여행 다녀와서 편도염이 심해서...겔겔하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이런저런 블로그를 하지 못하면 안드로메다로 갔는데요.이걸 어떻게 복구할까?


    다시한번 더 글을 쓰면 되는거지? 힘내자, 힘내자, 할 수 있어♥


    ▶ 첫 0월 첫 0첫 ​, 에어 부산 9시 45분 비행기/김해 공항(쵸쯔쵸쯔우오루브토는 에어 부산(부산)오전 비행기가 없어진다고 하네요.)3명 가족 24인치 캐리어 쵸쯔게, 키이에키쵸쯔게, 배낭 이처럼 가져갔어요.7시 30분까지 김해 공항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도착 시간은 8시를 넘어...​ 또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 때 영어 철자를 잘못 적어서 만원 이내, 수정하고......만원 아까비............ㅠ, 황급히 발권하고 신랑 폰 로밍 신청한 절차까지 완료 시간은 9시? 면세품을 찾고, 던킨에서 샌드위치와 빵을 먹고, 비행기를 타고 괌으로.행운이 한 자리 남아서 편하게 갔어요.의자도 2시간 푹~자주와 준비하고 간 뽀로로 영상과 탑니다.스티커 사진 북쪽으로 시간 잘 보내서 도착했어요 의견보다 비행기 안이 너무 건조했어요. 주구장 창수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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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트 비자, 30분 정도 걸렸어요~2시부터 4시까지 들어오는 비행기가 많다며 한국에서 신청하고 갔는데 하는 것을 잘한 듯!이스트 비자를 신청하지 않았는지자니 조금 길었어요.그러니까 입국심사가 끝나면 신고하고, 괌 공항에 자신있게 택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케이 하우매치? 들어보니 미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제가 알기로는 인디 택시를 타야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이때 인디 택시라고 얘기해야 되는데... 그냥 탓한 건데... 괌 리프까지 42달러요 인디 택시를 타면 30달러 정도 자신이 내린다는데 ㅠㅠㅠ 이것도 아카브 ㅠㅠㅠ ■ 돌아오는 길에 신호도 잘 걸리고.. 차도 많고...그래서 더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요...꼭! 괌 공항에서 택시를 탈 때는 인디 택시(흰색 차)라고 말씀해주세요. ^^;; 그래도 괌에 온 게 기분이 좋아요.#괌 #리프호텔 가는 길에 무지개도 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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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리프 호텔 도착!리프 호텔을 오션 프런트에 3박 예약하고 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할당된 층은 9층 964호!룸키 2개, 수건 카드 3개, 조식권 6장 등 받고 룸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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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리프호텔에 유명한 인피니티풀! 저는 아쉽게도 그 유명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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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룸!!! 보통 괌 호텔의 룸 컨디션은 습하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좋았어요?세부보다 좋았고, 모기도, 개미도, 바선생님(바퀴벌레)도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고 전하는 서sound가 나왔어요.음, 저희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크게 글재주는 없었습니다.예약할 때 할리우드 침대를 신청하면 이렇게 침대를 2개 벽 측에 붙어 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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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번에도 리프 호텔에 갈 의향이 있습니다.다 가끔다 면 그 때는 샴푸, 바디 샤워장, 로션, 칫솔, 치약되지 않는다 야겟당의 소견이 룸을 청소할 때 침대 위에 2$ 두면 깨끗이 정리도 잘하세요.빗이 없었어요. 빗을 가져왔더니..3박을 하며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청소해달라는 카드를 걸지 않고 그냥 과인에게 갔는데, 돌아와보니 청소를 막 시작한 참이었습니다.잠깐 과인 갔다 와서 드렁크도 다 열고 갔는데... 다행히 소지품 같은 건 없어진 게 없었어요.꼭 외출할 때는 깨우지 마세요.리프 호텔의 욕조가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만, 뭔가 과잉은 아닌데요? 다만 욕조 밖에 물이 튀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충분하게. 씻을 때 최대한 물이 밖으로 튀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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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대했던 오션뷰!!! 이것이 바로 오션프론트뷰다~~ 본인답지 않았던 오션뷰!!!! 오른쪽으로 돌면 아웃리거 호텔이 바로 보입니다.생각보다 오후여서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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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놓아두고 식사가 장례식을 하나 먼저 먹으러 과인이 왔어요.리프호텔 바로 밑에 있는 에그앤젝스로 갈까? 건너편 리틀피카소로 갈까? 라고 생각해서 리틀피카소로 자결!! 날씨 끝났죠? 후후후 낮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높고 맑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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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 피카소도 리프 호텔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내부는 3테이블 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의 테이블은 직원들 일하는 용으로 쓴 것 같아요.자기가 있는 야외에 테이블이 있더라고요.저희는 시원하게 실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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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피카소에 오면 꼭 먹어야 된대 #로코모코랑 #카리모코이 두 개랑 콜라랑 커피 하과의 괌 콜라가 그렇게 단맛이 없대~ 난 괜찮았어요캔으로 주는 콜라는 탄산가득이고 맥도날드처럼 주는 콜라는 좀 밍밍?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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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체어는 카메라 촬영에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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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식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과인이 왔어요.왼쪽이 로코모코, 오른쪽이 카리모코 식사에 비해 소스가 작은 편이니 주문할 때 소스를 많이 달라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의자가 너무 많이 먹은 로코모코!! 신랑도 카리모코보다 로코모코가 좋대요.하는 1개여서 나는 둘 다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괌 sound식이 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짜지는 않아요.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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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길래 OK 했는데 죄인의 중국에 사진을 보면, 3명에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었거든요.w. 조만간 하과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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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 콜라도 맛을 보고 섭취도 굉장히 많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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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피카소에서는 팁이 포함되어 있어서 과인이 와요.(대부분 포함되어 과잉 사람 오는데 안과가 오는 곳도 있는데, 잘 봐야겠네요.)한끼에 50$의 안쪽으로 먹으면 싸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ᄏᄏ 물가가 너무 비싸서 !! 싸게 드신 거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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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피카소를 나와서 괌 시내를 약간 돌았습니다.바로 위에 jp스토어가 있었어요.그래서 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장난감 천국... 체어도 못 지나갔어요. 안 샀는데 거기서 놀 수 있게 돼 있더라고요가기 싫은 저를 데려오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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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디바 먹물로 아래로 내려갔어요.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요. 그래서 해외 가는 거예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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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BA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GOD 즉시 고고! 고디바는 아웃리거 호텔 옆에 씨그릴 건물 밑에 있어요! 믹스 초콜릿 컵으로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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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은 당신, 달다며 먹지 않았어요.체어와 둘이서 한 사람 한 컵으로 클리어해서 올라가는 길에 ABC 슈퍼가 있었습니다.거기에 물과 과자 문재호텔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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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수영은 빠지질 않아요~~ 타월카드 두 개 가지고 인피니티 풀로 고고! 타월카드는 수건을 사용해서 반납하면 다시 카드를 돌려주는 형식! 밤 수영은 아무도 안하는 것 같아요.저희만... 저녁에 수영하기에는 좀 춥긴 했어요좀 오래 놀았더니 다들 무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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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처럼 괌 여행 1개의 차가 지그와잉 갔습니다. 자기 전에 2가지 다음에 할 것을 준비하고 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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