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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30첫 무료 구독했슴니다_ <아이리시맨> 자막 없이 보기 도전~!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0:35

    만나서 반갑습니다 북빵아저씨입니다.~^^​ ​ ​ ​ 이 27한 자나깨나 기다리던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아이리시멩>이 드디어 공개하 슴니다. 거장의 정통 마피아 영화를 대형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지만 넷플릭스용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사실. 그러나 국내에서 메가 박스가 극장 공개를 자결하고 현재 한일~2회 정도 상영했다고 합니다. 이런것들을보면국내멀티플렉스가고객서비스를위해노력하는모습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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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보면 독립영화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다큐멘터리 영화 등 마이저네 영화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은 손해를 감수하고 다양성 측면에서 상영을 강행하는 것이지만, 백종원식 경영철학을 대입한다면 이런 실속 없는 메뉴는 당장 내리고 잘되는 것만 판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 ​ 인구 5천 만 아니며 라에에서 천만 관객 영화가 매년 한개, 2개씩 나쁘지 않는 기형적 구조 속에서 단순히 상영관 독점만 문잴지는 한번 의견할 필요가 있슴니다.대형 영화사와 멀티플렉스 때문에 영화산업이 단순하고 독점적으로 변질됐다고 열변하는 사람들 중에도 막상 비상업 영화를 보러 가자니 그런 하찮은 것, 돈을 아깝게 보느냐는 입선자가 많습니다. 당황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벤져스가 개봉하면 신청처럼 영화관으로 달려가 영수증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마치 사람들이 누리지 못한 엄청난 권리를 취득한 것처럼 기뻐하기도 합니다.국영의 작은 기업이 아닌 이상 극장도 수익성을 좇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입장객 수가 하나 00명 미만의 상영작이 많아 수이지만 내가 만약 경영자라면 이런 자선 사업은 바로 끊도록 슴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수입이 줄면 여러 가지 참신하고 다양한 영화를 볼 기회가 그만큼 더 줄어들 겁니다.물론 그동안 대작은 기업 주도의 멀티플렉스가 많은 사업 이권을 챙겨온 게 사실이다. 부조리한 시장 구조 개선과 동시에 다양한 예술적 시각을 키우는 것도 선진 시민의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어쨌든 스콜세즈의 <아길리시맨>을 보기 위해 넷플릭스를 설치했습니다. 오!30일 무료 체험 기회를 주었습니다. 1만원을 넘는 서비스를 공짜로 준다는데 마다할 리 없어요. 이렇게 한 달이 지나지 않으면 아무 조건 없이 구독 취소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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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 방법은 매우 간단했지만, 개인정보나 이메일 주소, 결제용 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면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한모금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구독 취소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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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냥 놓아두면 5천원 정도의 비용이 슥 자동 결제됩니다. 기본 1지봉잉기 전에 구독 취소하는 걸 잊지 말고 혹시 잊려면 미리 구독을 취소를 하는 것도 좋슴니다. 그래도 남은 기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친절한 넷플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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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해서<유어리시맨>을바로 틀어봤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당연히 화면 캡처는 되지 않기 때문에 PC 화면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PC에서 본 것으로, 아래가 모바일로 재생했을 때이다. 넷플릭스는 PC, 스마트폰, TEL 등 모든 IT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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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장 좋았던 기능은 자막이 달린 기능! 오늘 글을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EFL 환경에서 최고의 영어 학습 비결이 독서와 영화 아닐까요? 일단 자막을 끄고 아이리시맨을 조금씩 봤는데 런닝터입니다이 약 3시간 29분 몸이 너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물 마신 시간을 포함 인터미션 5분 가량 막고 다이렉트 시청했습니다. 듣기는 나빠도 유명 배우들의 눈빛과 몸짓만 봐도 대충 이해는 갑니다.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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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소감이 뭐냐면 마틴 스코시즈가 올드팬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같은 영화였어요. <택시운전사>, <착한 황소> 등을 보며 자란 저에게는 오랜 추억을 리콜할 때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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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갱스 오브 뉴욕>이본이다<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등 비교적 최근 마틴의 작품에 접한 20대 직접 신문에도 그의 오리지널 연출의 실력을 보이는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넷플릭스는 동영상 끊김이 본인의 발열이 정말 거의 없고 화질과 인터페이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본인의 콘텐츠가 좀 빈약한 느낌은 있네요 앞으로 시간이 될 때 자막을 달아 <어린아이 리시맨>을 다시 보는 방안입니다. 최근 이해한 스토리그와 전혀 다른 이수리 1지도.(웃음) 저 개인 개취영화인데 특히 어린 친국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엔비부터 드라마, 방송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많으니 영미권 작품 위주로 자막없이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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