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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미러/시즌 5/넷플릭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3:51

    블랙 미러/시즌 5스페인어 더빙/한글 자막 시청 ​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시즌 1은 아직 2개만 봐도 못 봤는데 당싱무 내 스타일이라 좋아했다. 그리고 내 감정 속 리스트에 놓아두지 않았어.한동안 보지 못하고 시즌 5이 마시고 싶어서 시즌 5 보았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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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설명처럼 두 친구가 있는데 젊은 시절부터 잘 하는 게임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어떤 친구는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어떤 친구는 아직 결혼하지 않고 어린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그런데 이전에 자주 한 게임이 정담 리얼하게 게임하는 버전으로 발매되고 생애 1선물로 선물하고 함께 게임을 벌이려 한다. 근데... 이건 정말... 두 친구는 게임 속에서 각 캐릭터로 변신해서 싸우는데... 결혼한 친구는 남자고, 결혼안한 친구는 여자 캐릭터를 좋아하니까 그 캐릭터로 싸우고...sound...분위기가 이상해져서, 게임에서 키스를 한다. 그래서 결혼한 친구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피하는데 다른 친구가 계속 게임 속으로 들어오래.... 그런 얘기인데... 지금부터의 세계가 그려질 것 같은 분위기. 게임을 더욱 실감 쟈싱게 만들면 정 말, 이런 1이 1어 될지도 모른다. 결미의 친구는 게임 중에서는 괜찮을 것 사이에 있지만 이 1에서 서로 힘들어 한다. 결혼한 친구는 피하고 있어서..결말 시간이 지나고 자신 속에는 1년에 한번 쟈싱 프지앙아의 생애 1에 그 게임 하러 들어간다. 뭔가...서로 사랑하는 사이 같기도 한데..그건 역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날 아내는 외출한다. 뭐 서로 윈윈하는 분위기랄까...왠지 이런식으로 정이 이야기 흘러가면 주인공들처럼 현실의 와이프를 놓고 게임속의 이성과 사랑에 빠지게 될지도 몰라. 세상이 점점 달라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운전사인 주인공이 목적을 갖고 소셜미디어 업체 직원을 납치하지만 사실은 인턴. 주인공은 창업자이며, 최고의 사람과의 통화가 목적이었다 이러쿵저러쿵 회사 직원들과 통화를 하고 그러다 경찰에 쫓기는 신세다. 경찰과 소셜업체 직원들의 정보로 주인공 이스토리가 과인 오지만 어머니는 요즘 숨졌고 약혼자는 수년 전 교통 문제로 죽었다고 한다. 결국 창업자인 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고 왜 자신이 이런 일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하게 된다. 약혼자가 교통문제로 죽은건 상대방 차가 음주운전을 했는데 자신에게서 메시지가 온 소리를 듣고 메세지를 보려고 잠시 한눈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 죄책감과 자책으로 너희들 힘들게 산거였어. 위에, 다음에 가도 과인이 좋아요를 확인하려고 문제를 내 약혼자가 죽었다고 이야기해서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었다고. 울기도 하고, 왠지 최근의 세태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회사 인턴사원을 납치했을 때도 직원들은 목적지를 밝히는 순간에도 휴대전화를 들여다봤고 다른 길을 달려도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로지 휴대전화만 쳐다봤다. 식당에서도, 어디서나 다들 그렇게 머리만 치고 뭐하는 거야? 과인에게 이야기를 하듯 화를 내는 주인공. 그래서 경찰보다 정보 수집력이 강한 소셜 미디어 회사 직원들, 우리가 많은 흔적을 소셜미디어에 흘리기 때문에 경찰보다 빨리,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찾아낸다. 창업자나 주인공이 전화를 하고 있을 때도 창업자에게 회사 직원들이 조언을 해준다. 또 너희들로 응대하는데... 너희들 무과한 기계적인 응답 울고 있는 주인공은 화를 내. 인간적으로 이야기 하고 들어줄 사람만이 필요했던 주인공. ​ 참 아이러니한 것이 소셜 미디어의 사람들이 전 스토리쵸은스토ー리ー, 오히려 묵언 수행을 말하는 전파가 없는 곳에 가서 쉬는데 우리는 점점 24가끔 전파 없이는 살수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진다. 점점 더 심해지다. 그 끔찍한 일에 주인공은 경고하고 있다. 나는 큰 문제를 당했고, 그 문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 때문에.결국 주인공은 원래 소견한 목표대로 죽음을 택합니다. 솔직히 이런 일이 요즘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 ​​​​​


    이번 회는 추천. 아내의 목소리에는 좀 음울한가...하면서 보기 시작했지만 끝까지 마음에 들어 끝을 맺는다. 뭔가 좀 유치한 드라마 같기도 한데 뭔가 통쾌하다. 전학와서 친구없는 레이첼이 나쁘지 않다는 가수인형 애기슐리O를 선물받는다. 아기슐리는 부와 명예 속에 살고 있지만 또 다른 느낌과 문제가 있었다. 매니저이면서 부모가 사망하고 후견인도 하고 있는 이모의 돈을 버는 기계 역할을 하던 중.게다가 애기슐리가 하고 싶어하는 소리악을 시키고 사람들이 나쁘지 않은 소리악만 할 것을 강요한다. 그 때문에 애기슐리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기본.결국 얘기를 듣지 않으면 애기슐리에게 약을 삼키게 해서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고, 그 상태에서 애기슐리의 머리를 스캔해 곡을 써내고 그걸로 앨범을 내 돈을 벌려고 한다. (울음) 아기슐리에 문제가 생긴 후 아기슐리의 정신을 복사해 그 소리를 냈다는 아기슐리 O 인형도 이상해지고 레이첼이 갖고 있던 인형에게 진짜 아기슐리가 말을 시작한다. 레이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사이가 나빴던 누나와 힘을 합쳐 애기슐리를 돕기로 했다. 결국 이모의 문제를 모두 밝혀내고 애기슐리와 레이첼 언니와 함께 공연하면서 끝난다. 미래사회에서는 의식이 없는 사람의 뇌를 스캔해서 작곡을 시키고, 마성을 다 읽다니.... 갈수록 불가능한 일이 없어지는 것 같다. 역시 블랙미러는 재미있고 소견할 수 있게 해서 좋다. 1시즌에서 횟수가 적지만 그만큼 줄거리는 충실하고 있다. 다른 회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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